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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가 광주권역에서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이로써 광주대는 2021년, 2023년, 2024년에 이어 네 번째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을 펼치게 됐다.
사업 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2억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소상공인 200명에게 전자상거래 관련 온라인 교육(10시간)과 오프라인 전문 실습교육(20시간), 멘토링, 연계 지원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김희홍 교수는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광주·전남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진출 관련 전문교육과 분반 특화교육 지원을 통해 점포별 매출액 증대뿐만 아니라 광주·호남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과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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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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