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경기도 건설본부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도로공사 현장 14곳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척 실촌 등 경기 남부 8개 현장과 장흥·광적 등 경기 북부 6개 현장이다.


건설본부는 공사관리관, 책임기술인, 현장소장 등과 시원한 물 제공, 냉방·통풍장치 설치, 휴게시설 확보,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 발생 시 대응체계 교육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또 온열질환 증상 및 응급조치 교육, 온·습도계를 활용한 체감온도 측정, 임시 휴게시설 설치, 체감온도 33℃ 이상 또는 35℃ 이상 폭염 시간대 작업시간 조정·작업 중지 여부도 확인한다. 건설본부는 점검 결과를 취합해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이행 여부를 오는 7월10일까지 추가 점검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분야 전문인력 양성미용·훈련사 교육생 모집

경기도는 반려동물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반려견 미용사·훈련사 자격증반 교육생 총 25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경기도 대표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반려마루 여주에서 진행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반려마루 여주에서 운영하는 반려동물 전문가반은 반려견 미용사 3급 자격증 취득과 반려견 훈련사 2·3급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미용사 과정은 자격증 취득이나 반려동물 분야 취업·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가위와 클리퍼 등 미용도구는 무료로 대여되며 교재, 위그, 미용복과 자격시험 비용은 교육생이 부담한다. 교육은 7월31일부터 12월11일까지 매주 금요일 10~14시 총 18회 진행되며 25명을 모집한다.


훈련사 3급 과정은 반려마루 예절교육 고급반을 이수하고 사전 테스트를 통과한 교육생이 신청할 수 있다. 2급 과정은 훈련사 3급 자격 취득 후 1년이 지난 교육생이 대상이다. 훈련사 과정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반려견은 동물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7월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10~12시 총 4회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1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