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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의 충주 스마트캠퍼스가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다.
충주 스마트캠퍼스는 현대엘리베이터의 국내 생산 핵심 거점이자 본사 소재지다. 인공지능 비전(AI Vision) 플랫폼,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정보통신(IT) 기술들을 적용해 약 80% 자동화율을 갖춘 스마트팩토리다. 연구개발(R&D)센터, 판금동, 조립동, 물류동, 현대 아산타워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스마트캠퍼스 일부 공간에 한정됐던 공간안전인증을 캠퍼스 전 영역으로 확대 추진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재난·사고대응 총괄조직인 안전지원실을 중심으로 ▲스마트 통합관제센터 운영 ▲소방설비 관리 ▲선제적 재난 예방능력 ▲자율안전 관리시스템 유지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은 근로자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본 책무이자 지속가능 경영의 출발점"이라며 "일터 내 잠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구성원들과 소통해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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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기자
안녕하십니까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최성원 기자입니다. 어떤 말씀이든 귀담아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