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 삼성전자 8%·하이닉스 7% 급등…상승 전환 코스피, 7970선
개인·외인 2.5조 매도 속 기관은 2.5조 매수, 코스닥은 1.75% 하락세…환율 1544.50원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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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상승세로 장을 열었던 3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오후 들어 각각 상승·화란 전환되며 상반된 흐름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325.00포인트(4.25%) 오른 7973.09 선을 오르내린다.
코스피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16억·1조5421억원을 팔고 있지만 기관은 2조4953억원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시가총액 톱10 종목은 모두 상승세다. 시총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8.39%·7.00% 뛰었고 SK스퀘어(0.46%), 삼성전자우(9.43%), 삼성전기(0.47%), 현대차(1.14%), LG에너지솔루션(0.42%), 삼성생명(4.72%), 삼성물산(5.66%), 삼성바이오로직스(0.78%)도 강세다.
같은 시각 기준 코스닥은 15.15포인트(-1.75%) 밀린 851.57 선을 오간다. 코스닥에선 개인이 1109억원을 사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4억·996억원을 팔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에코프로(0.23%), 코오롱티슈진(2.07%), 원익IPS(1.06%), HLB(0.53%), 리노공업(1.73%)이 올랐지만 알테오젠(-4.27%), 에코프로비엠(-2.63%), 레인보우로보틱스(-1.96%), 주성엔지니어링(-14.29%), 에이비엘바이오(-1.96%)는 하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보다 2.0원(0.13%) 오른 1544.50원에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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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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