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근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사진제공= 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는 지난 7일 제3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13대 전반기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최병근 의원(국민의힘·김천), 기획경제위원장 김창혁 의원(국민의힘·구미), 건설소방위원장 이우청 의원(국민의힘·김천), 문화환경위원장 김대진 의원(국민의힘·안동), 행정보건복지위원장 김일수 의원(국민의힘·구미), 농수산위원장 이철식 의원(국민의힘·경산), 교육위원장에 정한석 의원(국민의힘·칠곡)이 각각 선출됐다.

앞서 경북도의회는 지난 2일 제3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희수 의원(포항)을 전반기 의장으로, 이춘우 의원(영천)과 박순범 의원(칠곡)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로써 경북도의회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모두 마무리하고 향후 2년간 도정 견제와 정책 심사, 조례안과 예산안 심의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가게 됐다.

최병근 신임 의회운영위원장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회 운영과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중심의 의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