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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이 글로벌 설계사 겐슬러와 협업해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 6·7단지를 랜드마크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하안주공 일대 9개 단지의 정비사업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겐슬러와 상품화 기획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하안주공 6·7단지 통합 재건축 정비사업은 기존 2600가구를 지하 3충~최고 44층 20개 동 규모로 재정비하는 공사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겐슬러는 엔비디아 본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중국 상하이 타워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겐슬러의 설계진들이 IPARK 현장을 방문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은 사업 규모와 상징성 면에서 아이파크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사업지"라며 "최근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고 주거 환경의 가치 제고를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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