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 경기북부 행사가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권주성 경제기획관을 비롯해 김승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장,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충식·김성남 경기도의원, 김원기 의정부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여성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북부지역 여성기업인들의 자긍심 고양과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 경기북부 행사'가 지난 9일 오후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렸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여성경제인대회는 매년 7월 첫째 주로 지정된 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해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대회에는 권주성 경제기획관을 비롯해 김승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장,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충식·김성남 경기도의원, 김원기 의정부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여성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여성기업인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부대행사에서는 우수 여성기업 31개 기업이 참가해 자사 제품 등을 홍보했다. 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6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상담회에서는 사업화, 기술 혁신 개발, 해외 진출 등 정책 전반에 대한 1대1 기업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여성기업이 창업 초기부터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더 큰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