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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21일 오후 7시 옛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2026 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춰 학부모에게 정확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는 2023년부터 운영돼 지난해 1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1·2차 등 총 두 차례 열린다.
1차 아카데미에서는 '자녀와 함께 준비하는 2027학년도 수시 지원'을 주제로 6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과 주요 수시전형 특징, 학생 지원 성향에 따른 전략, 의약학계열 전형 등을 소개한다. 이어 교육청 온라인 상담 프로그램 '빛고을 진학 꿈트리'에서 활동 중인 현직 교사 3명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도 진행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당일 현장 접수도 할 수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가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맞춤형 진학 정보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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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