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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튤립축제와 여름 민어축제로 유명한 신안 임자면 '임자만났네 마을'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선정됐다.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이 마을은 2012년 마을 발전을 위해 청년과 마을지도자가 뜻을 모아 조성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여행과 힐링, 숙박, 체험을 한 곳에서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갯벌·스마트팜 체험 등 아이가 자연 생태를 직접 배우고 느끼는 프로그램과 바다 생존수영 교육을 운영해 생존능력과 안전 의식을 길러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카약·보트체험 등 시원한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어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에 농어촌체험지도사 2명, 인명구조강사 1명, 밧줄놀이지도사 2명 등 전문 자격을 갖춘 지도사를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김현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정책과장은 "임자만났네 마을은 자연속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농촌체험을 즐기는 대표 농촌관광지"라며 "여름 휴가철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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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