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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리오넬 메시가 한 팀으로 뛰는 경기가 끝내 불발됐다.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체 USA투데이에 따르면 메시와 로드리고 데 폴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약 3주 동안 휴식을 취한다. 이에 메시는 소속 팀 인터 마이애미 2경기와 MLS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다.
메시는 이번 월드컵에서 결승전까지 오른 아르헨티나의 8경기를 모두 출전했다. 이에 메시는 현재 재개된 MLS 경기에 바로 합류하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와 FIFA는 선수 안전을 위해 매 시즌 종료 후 최소 21일 휴식을 권장하고 있다.
이에 메시는 오는 23일 시카고 파이어스전, 26일 몽레알전, 29일 올스타전에 불참할 예정이다. MLS는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와 함께 미국과 멕시코 프로축구팀 맞대결 형식으로 올스타전을 진행한다. 팬 투표로 뽑힌 퍼스트일레븐에는 손흥민과 메시 모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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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