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GLC.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GLC'의 사전계약이 지난 20일 기준 1000건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렉트릭 GLC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GLC의 첫 번째 순수 전기 모델이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B.EA(Mercedes-Benz Electric Architecture)를 처음 적용해 전기 구동 시스템과 최신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과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 등 2종의 출시 기념 모델(론치 에디션)이 먼저 판매된다. 고객 인도는 올해 4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판매 가격(부가가치세 포함·개별소비세 5% 기준)은 각각 9000만원, 9480만원이다. GLC 400 4MATIC 일렉트릭은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사전계약은 전국 65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서도 프리미엄 전기 SUV를 중심으로 신차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