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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업계가 세계적인 메이저 골프대회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기능성은 물론 대회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잇달아 선보이는 가운데 레노마골프도 '디 오픈 챔피언십'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한성에프아이가 전개하는 럭셔리 스포티즘 골프웨어 브랜드 레노마골프는 세계적인 메이저 골프대회 '디 오픈 챔피언십'의 감성을 담은 '디 오픈 콜라보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필드에서의 퍼포먼스는 물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를 지향한다. 디 오픈 챔피언십의 전통적인 헤리티지를 레노마골프만의 세련된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디 오픈 챔피언십은 세계 최고 권위의 메이저 골프대회 중 하나다. 올해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개최됐다. 김시우, 임성재, 김주형 등 한국 선수들도 출전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레노마골프는 디 오픈 챔피언십의 상징적인 로고와 클래식한 컬러를 디자인에 녹여 프리미엄 감성을 강조했다. 여기에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소재와 활동성을 높인 패턴을 적용해 라운드에 최적화된 착용감을 구현했다.
컬렉션은 티셔츠, 니트, 베스트, 팬츠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필드는 물론 여행과 일상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골프웨어 본연의 기능성과 세련된 스타일을 동시에 갖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국 레노마골프 매장에는 디 오픈 챔피언십의 역사와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전용 디스플레이 공간을 마련했다. 대회 포스터와 트로피 모티브, 시그니처 로고 등을 활용해 고객들이 디 오픈 특유의 헤리티지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레노마골프 관계자는 "'디 오픈 콜라보 컬렉션'은 골프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사만의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컬렉션으로, 라운드에 최적화된 기능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동시에 갖춰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럭셔리 스포티즘을 바탕으로 골프의 본질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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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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