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모두 약세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국내외 증시가 모두 하락장에 갇혀 있는 데다 중동발 국제 경제 불확실성이 다시 고조되면서 위험자산인 비트코인 등 전체 가상화폐 역시 회피 심리가 가득한 분위기다.


30일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6시56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보다 0.58% 떨어진 6만3659.16달러(약 9198만7000원만원) 선에서 거래된다.

같은 시각 기준 이더리움은 1.61% 하락한 1891.72달러(약 273만3500원만원), 바이낸스코인(BNB)은 0.55% 내린 567.79달러(약 82만원) 선을 오르내린다.


솔라나도 1.59% 떨어진 72.97달러(약 10만5000원)에서 오르내리는 등 주요 가상화폐 가격은 모두 약세 흐름이다.

주요 가상화폐 가격 대체로 떨어진 가운데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 업체 스트래티지 주가는 나스닥에서 전 거래일 보다 2.94% 밀렸다.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같은 날 4.65% 급락하며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