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한샘 롯데 동래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한다. /사진=한샘


한샘은 부산광역시 롯데백화점 동래점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매장은 홈퍼니싱 가구 매장(214평)과 리하우스 매장(116평)을 합친 총 330평 규모로 구성됐다. 가구와 리모델링 상담을 한 층에서 모두 제공하는 원스톱 인테리어 솔루션이 특징이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웰컴존'과 '인스퍼레이션존'을 중심으로 거실과 침실, 학생방 등 공간별 가구를 배치했다. 주요 제품을 비교·체험할 수 있는 '심플 갤러리' 전시 방식도 적용했다.

웰컴존은 가죽소파와 식탁, 키친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라운지형 거실로 꾸며졌다. 인스퍼레이션존은 3040 맞벌이 가구를 겨냥한 '웰니스 침실'을 테마로 구성했다.


리뉴얼을 기념해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홈퍼니싱 매장에서는 침대, 소파, 식탁 등 인기 상품을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동래구·금정구·북구 등 인근 지역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리하우스 매장에서는 키친·바스·수납·창호 등 4종 패키지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 상당의 한샘 제품을 증정한다.

한샘 관계자는 "롯데 동래점은 백화점 고객과 지역 상권 특성에 맞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상징적인 매장"이라며 "한 공간에서 가구와 리모델링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인테리어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