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은 재즈트리오 젠틀레인이 그동안 발매되었던 앨범 수록곡 중 봄 분위기와 어울리고 대중들에게 많이 사랑받는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특별히 구성한 공연이다.
젠틀레인(Gentle Rain)은 2004년 드러머 서덕원이 결성한 3인조 재즈 밴드로 '재즈는 지루하고 어렵다'는 장르에 대한 편견을 지워주는 서정적이고 편안한 선율을 자랑한다. 2005년 1집 'Into The Gentle Rain'으로 데뷔한 젠틀레인은 2010년에는 3집 앨범 'Dreams'로 국내 재즈밴드로는 최고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한국의 대표적인 재즈트리오로 자리잡았다.
재즈평론가 김광현은 "젠틀레인의 곡들은 선율이 보컬곡처럼 들리는 듯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평할 정도로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는 공연이 될 것이다.
4월14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