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이틀째인 23일 칸들라리오 알렉산더는 충남 부여에서 광주광역시 202.3km 구간을 4시간41분55초로 통과해, 엘로 저지(Yellow Jersey) 주인공이 됐다. 이어 매칸 데이비드(RTS, 아일랜드), 장찬재(테렌가누 사이클링팀, 한국), 박성백(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 선수가 2,3,4위를 기록했다.
장선재(한국 국가대표팀)는 56km 지점 스프린트에서 우승해 블루 저지(Blue Jersey) 영예를 안았다. 또한 장경구(오스트리아팀, 한국) 선수는 산악 구간에서 우승, 산악왕(K.O.M, King of Mountain)에 올랐다.
단체 종합에서는 알렉산더의 미국 OPT팀이 우승했고, 말레이시아 테렌가누 사이클링팀과 대만 RTS 레이싱팀이 뒤를 이었다.
3일차 레이스는 24일(화) 광주광역시 승천보에서 전남 여수까지 139.1km 구간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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