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우스쇼는 알톤스포츠가 지난해 의욕적으로 선보인 이스타, 매그넘 등 전기자전거와 2010년 국내 하이브리드자전거 대명사 'R7'에 이은 'R9', 생활형자전거 '코렉스', 패션 감각을 살린 '베네통', 고급자전거 '로드마스터' '인피자' 등 2013년 라인업을 공개한다.
유승민 알톤스포츠 홍보차장은 "이알프스 전기자전거 특징은 경량화와 주행 안정성, 생활 대중성에 있다"면서 "지난 하반기만 약 2000대 넘게 공급될 정도로 우리나라 전기자전거 시장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했다.
유 차장은 "기술에 대한 인증을 거친 만큼 국내는 물론 유럽과 일본 시장도 마케팅 중심에 있다"면서 "국내 전기자전거가 해외시장을 누빌 날이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
알톤스포츠는 한편 '자전거 수출 1위 기업' '신소재 DP780 개발' '전기자전거 관련 기술 개발' 등의 공로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제8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우수상을 차지했다.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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