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에서 시민들 누구나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전시장을 나온 미술, 예술이 넘치는 거리'를 주제에 걸맞게 협소한 전시장을 벗어나 넓은 공간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45명의 작가 63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홍보대사로 참여한 미술작가 김동유, 사진작가 배병우, 배우 조재현·조민기·유준상의 작품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작품을 대여하거나 판매해 생긴 수입금의 일부는 조건부 기부금으로 유치해 '바람난 미술' 기획 프로젝트와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활성화에 쓰여진다.
1월31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1층 시민플라자.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66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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