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오는 26일부터 신한스마트적금의 금리를 0.2%포인트 낮춰 연 3.8%에서 연 3.6%로 인하한다. 지난 2월21일 연 4%에서 0.2%포인트 인하한 이후 약 2개월 만에 다시 금리를 낮추는 것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장금리가 1월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불가피하게 조정이 필요해 인하하게 됐다"며 "적금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서둘러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전용상품인 신한스마트적금은 월 100만원까지 1인 1계좌에 한해 자유적립식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금융상품 가입이 어려운 경우 휴대폰과 보안카드를 갖고 신한은행 지점을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