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의 대표적인 어린이보험은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꾸어라'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보장기간을 확대하고 보장내용을 다양화해 자녀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같은 구조로 자녀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최고 100세까지 평생보장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임신 확인 순간부터 가입할 수 있다. 또 어린시절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보장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별도의 상품전환 없이 자녀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보험상품 하나로 보장이 가능하다.
자녀가 어릴 때 발생할 수 있는 암에 대한 보장이 강화돼 일반암의 경우 5000만원이 기본으로 보장된다. 고액암은 1억원이 지급되고 고액치료비가 소요되는 5대 장기이식수술은 3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학교생활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자녀의 등·하교시와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보장에 통원 급부가 추가됐다. 중환자실 입원이나 어린이 CI(치명적질병) 진단, 산모보장 등 새로운 보장내용을 신설해 기존 어린이보험보다 훨씬 다양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성인 이후 발생률이 높은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등 3대 질병 진단과 사망보장은 15세 이후 중도부가가 가능해 필요한 시기에 맞춰 상품을 설계하면 된다.
부모를 위한 보험으로는 간병보장에 특화된 '미래에셋생명 100세 간병보험'이 있다. 직장생활 등으로 부모를 직접 간병하기 어려운 자녀들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이 상품은 비갱신형 보험으로 국민건강보험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장기요양상태(1~2등급) 급여대상자로 선정만 되어도 간병연금이 지급된다. 최대 100세 만기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치매 등 간병관련 질환자들이 첫 발병 후 생존기간이 평균 10년에 이르는 현실을 감안해 최대 10년간 연금을 지급한다.
집중 보장이 필요한 85세까지는 플러스보장특약을 활용하면 추가로 연금이 지급되고 주보험과 특약을 함께 가입하면 최대 1억1000만원까지 간병자금을 설계할 수 있다. 건강자금형에 가입하고 장기요양상태로 진단받지 않은 상태에서 85세가 되면 500만원을 지급한다.
통상 장기요양상태가 되면 경제활동이 불가능해 무엇보다 소득보전이 중요하다. 장기간 간호로 인한 소득보전이 필요한 노령층이라면 간병비를 연금식으로 설계해 간병비 부담으로 인한 소득감소와 가정경제 붕괴에 대비할 수 있다.
노인질병에 특화된 신규특약 3종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를 통해 파킨슨병·알츠하이머병 등 간병관련 질병진단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장기요양상태 진단 후 사망시에는 사망보험금이 지급된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7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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