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점심시간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서울 광화문의 세종 예인무대 마당에서는 매일 점심시간대(낮 12시20분부터 오후 1시)에 광화문 주변 직장인과 시민들이 점심식사 후 문화예술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2013 정오의 예술무대>를 마련한다.
<정오의 예술무대>는 클래식, 국악관현악, 퓨전국악, 월드뮤직, 어쿠스틱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국악관현악 연주를 시작으로 일상과 생활·사물에서 영감을 받은 자작곡들을 통해 '기똥찬 오리엔탈 명랑 어쿠스틱 듀오'라 불리는 신현희와 김루트, 라틴재즈 뮤지션 라이슬라보니따,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김바이얼린, 마임이스트 이경열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무대를 통해 세종문화회관은 세종 예인마당을 문화예술의 향기가 흐르는 도심 속 문화공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6월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세종예인무대 마당.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7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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