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성 MG손해보험 대표이사가 MG손해보험을 경쟁력 있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MG손해보험은 6일 서울 역삼동 본점에서 신설법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장유환 MG손해보험 이사회의장과 김상성 대표이사이 참여했으며 취임식과 사명선포식, 직원선서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김상성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MG손해보험을 경쟁력 있는 회사로 만들겠다”며 “고객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 차별화된 보험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창의·열정·도전의 정신이 살아있는 MG손해보험이 되자”고 당부했다.
MG손해보험은 지난 3일 금융위원회의 계약이전결정에 따라 그린손해보험의 모든 보험 계약을 이전 받고 이날부터 새롭게 보험영업을 시작했다.
이후 이사회 및 주주총회에서 장유환 이사회의상과 김상성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장 의장은 서울신용평가정보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세계은행 수석재무분석관을 역임했다.
김상성 대표는 리맥보험중개 대표이사, 삼성화재 상무, 메리츠화재 본부장 등을 역임하는 등 금융 및 보험업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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