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10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2013년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남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FP(Financial Planner) 1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한화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여왕상은 신울산지역단 다운지점 정미경(38) 매니저가 수상했다. 정 매니저는 고객맞춤형 재정컨설팅과 의사 및 중소기업체 CEO 등을 대상으로 한 재테크 강의를 무기로 2007년, 2008년, 2011년, 2012년에 이어 올해로 5회째 여왕상을 수상했다.
한화생명은 또 이번 시상식에서는 40년 이상 재직중인 FP를 초대해 노고를 치하했다.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거나 사회봉사활동 등을 통해 동료들에게 모범이 되는 ‘장한 어머니상’, 고객서비스가 가장 뛰어난 ‘고객만족상’, 회사관이 투철하고 지속적으로 높은 성과를 창출한 ‘장기활동 우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FP들에 대한 시상도 거행했다.
한편, 올해 시상식에는 지난해 말 영업을 개시한 중국 현지법인과 생보업계 최초 M&A를 통한 해외진출인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의 영업관리자 10명이 참석해 글로벌 보험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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