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21일 전국 16개 사회복지단체에 맞춤형 특수제작 차량을 기증했다.
이날 오전 위원회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차량 기증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기증된 차량은 각 복지단체 이용자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제작된 차량으로 휠체어 리프트 차량 3대, 이동 목욕차 및 세탁차 각 1대, 노약자이용차량 11대 등 총 16대이다.

위원회는 또 각 단체별로 240만원의 운영경비를 별도로 지급해 차량운행 초기의 경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양승규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증차량이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장애인들의 소중한 손과 발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윤덕 국회의원(민주당)은 “생명보험업계가 뜻깊은 일을 하고 있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에 처한 소외계층들과 서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정치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