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임진원이 지난 25일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에 위치한 제이드가든에서 장애인과 직원, FP가족이 함께하는 숲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한화생명 직원과 FP 23가족은 성모자애복지관 23명의 장애인과 1일 가족이 되어 숲해설가와 함께 숲체험을 했다.

한화생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가 없는 장애인들에게 가족의 정을 느끼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장애우들은 모두 자녀가 없어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화분만들기 등의 활동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


한화생명의 임미희씨(36)는 “처음에는 아이가 장애인과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장애에 대한 편견 없이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고 안심했다”며 “아이에게 좋은 배움의 장이 됐고 누군가를 돕는 뿌듯함도 느낀 것 같아 엄마로서 만족스러운 하루였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나들이, 모내기, 가을추수 등의 농촌 일손돕기, 1박 2일 농촌체험 캠프 등 가족봉사활동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