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신규 행원 임용장 수여식에서 지역출신 21명의 새내기 행원들이 고태순 본부장 등 임직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농협전남지역본부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 실업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출신 6급직원 21명을 10일자로 신규 채용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에 채용된 직원들은 지난 4월 입사지원서를 접수한 이후 94.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필기시험과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임용장 교부식에 참석한 박모씨(30)는 “대학졸업 후 높은 실업난으로 마음 고생도 많았지만 국내 최고의 금융인프라를 갖춘 농협은행에 합격하게 돼 꿈만 같다”며 “고객중심 사고와 전문 금융인의 자세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고태순 본부장은 “농협은행은 지역에 연고를 둔 인재채용으로 지역금융 전문가 육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영업활동에서도 높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앞으로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