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이번주(17~21) 주간추천종목으로 SK하이닉스, SK텔레콤, 현대위아, 이라이콤을 선정했다.

한화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4700억원, 영업이익 8080억원으로 실적모멘텀이 강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2013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2조8900억원으로 전망하는데, 2014년에는 더 강력한 반도체 상승사이클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SK텔레콤에 대해서는 "IFRS 연결기준 2분기 실적은 영업수익 4조2499억원, 영업이익 5237억원, 당기순이익 4241억원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2분기 실적개선 가능성이 높아졌고, 정부의 인위적인 요금인하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으며 마케팅 경쟁환경이 보조금 중심에서 요금 및 서비스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마케팅 비용이 점차 감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위아에 대해서는 "매출액 및 마진 측면에서 우상향 트렌드가 지속될 전망"이라면서 "서산관련 투자계획 발표시기가 앞당겨지고 있어 장기 성장성 관련 모멘텀 역시 있고, 현재 PER이 9배 수준이므로 밸류에이션은 부담스러우나 실적 우상향 트렌드 유지 가능성이 높아 업종 내 상대적 아웃퍼폼은 가능하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이라이콤은 "올해 삼성전자는 중저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마케팅을 크게 강화할 예정이어서 삼성전자 BLU 1위업체인 이라이콤의 수혜가 클 것으로 전망한다"며 "글로벌 스마트기기의 강자를 모두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고, 고성장을 지속함에도 불구하고 현재주가는 2013년과 2014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P/E가 각각 5.3배와 4.9배 수준으로 글로벌 경쟁사 (P/E 10~20배)대비 크게 저평가되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