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가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까지 한 보험증권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가족사랑운전자보험'을 9일부터 판매한다. 
동부화재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운전자보험은 운전자뿐만 아니라 운전하지 않는 동승자 3명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한 동승자들은 비운전자 자동차부상치료비, 골절진단비 등 6개의 특약을 개별증권이 아닌 운전자와 함께 하나의 증권으로 가입에 불필요한 담보 없이 사고시 필요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상해로 인한 가장의 사망이나 후유장해로 인한 소득상실에 대해 유족들은 유족자금 및 생활자금을 총 5년간 최고 500만원씩 매월 지급받을 수 있다.

자녀를 위한 보장도 강화됐다. 동부화재는 '성장판 손상유발 자동차사고 특수골절진단비', '스쿨존 교통사고보험금'을 각각 최고 100만원과 20만원씩 보장해 자녀들의 교통사고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우량고객을 위한 다양한 보험료 할인제도를 제공한다"며 "블랙박스 장착시 최대 2%의 보험료 할인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