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공공기관과 기업, 병원, 학교 등에 CS컨설팅과 CS교육을 무료로 전수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4년부터 5년 연속 고객만족경영대상을 수상한 후 축적된 고객서비스 노하우를 다른 단체와 나눠 함께 성장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2005년 6월 시작된 이 서비스는 8년간 많은 기업과 단체들에게 고객만족 DNA를 심어주며 공유가치창출(CSV)의 모범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CSV(Creating Shared Value)는 기업이 가진 자원,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모델을 의미한다.
다윈서비스의 교육대상은 고객사의 모든 임직원이다. 고객사로부터 서비스 의뢰가 들어오면 미스터리 쇼핑, 설문, 전화인터뷰 등을 통해 사전 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사전에 파악한 정보를 바탕으로 생생한 사례를 들어 문제점을 스스로 알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교육효과가 탁월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고객사의 성공을 돕는 상생경영을 통해 '고객을 이롭게 해야 회사도 이로워질 수 있다'(自利利他)는 고객만족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있다"며 "다른 기업들도 다윈서비스를 벤치마킹해 유사한 서비스를 도입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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