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말 '버냉키 쇼크' 이후 이어진 '트리플 약세' 국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는 계기가 되었는데, 뿐만 아니라 같은 날 한국은행에서도 기준금리를 지난 달에 이어 2개월 연속 동결하면서 국고채금리 인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후 은행연합회에서 은행이나 보험사의 변동금리대출의 기준금리로 사용되는 코픽스금리를 신규기준금리는 전월대비 0.01%p 인하된 2.65%로, 잔액기준은 전월대비 0.06%p 인하된 3.11%로 공시했다.
최근 위와 같은 경제 상황들을 반영하는 국고채금리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은행이나 보험사의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에 대해서 고객들이 불안감을 가져 담보대출 갈아타기를 망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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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코픽스금리의 추가 인하로 인해 변동금리대출이 계속 하락세를 보이자 다음 공시일인 8월 15일전까지는 금리인하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에 아파트담보대출 갈아타기나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를 위해 주변 은행으로 문의하는 사례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 뱅크토의 관계자는 “이럴 때 일수록 주거래은행이나 주변 은행만 믿고 높은 금리의 대출을 받기보단 여러 금융사의 담보대출금리 비교를 하여 합리적인 대출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며 "담보대출은 금액도 크고 대출 기간이 길기 때문에 작은 차이에도 이자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은행별 금리비교는 필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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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 금리비교 전문 사이트인 뱅크토탈(www.banktotal.co.kr)에서는 온라인이나 전화를 통해 대출 상담을 신청하면 전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토지담보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등의 금리뿐만 아니라 중도상환수수료 등 고객에게 유리한 조건을 전문가가 무료로 비교 컨설팅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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