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아현스포렉스 수영장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한 '하이-맘(Hi-Mom) 119 수상안전교실'을 개최했다.
현대해상에 따르면 이번 안전교실은 현대해상 안전교육 블로그를 통해 신청한 자녀와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입수·퇴수 방법, 물 안에서 떠있기, 부력을 이용한 도움주기 등을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제은순씨는 "물놀이를 할 때마다 사고가 날까 불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아이가 오늘 배운 안전한 물놀이 방법과 물에 떠있는 요령들을 잘 따라 하는걸 보니 조금은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경만 현대해상 CS추진부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부모의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교육이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