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비바생명이 지난 23일 장애인들의 자립에 앞장서는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Goodwill Store)에 기증품을 전달했다.
우리아비바생명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기증품은 총 1522점으로 지난 1일부터 2주간 임직원들이 모은 것들이다. 

 

전달된 기증품은 중증장애를 가진 직원들의 손질을 거쳐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된다.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들의 직업기술 훈련 및 자립을 위한 나눔사업에 사용된다.

우리아비바생명은 기증품 전달과 함께 향후 임직원들의 재활용 물품 기증을 약속하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임창원 우리아비바생명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들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뿌듯함을 느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