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24일 오후 2시 광주은행 본점 2층에 위치한 KJB금융박물관 금융교육실에서 ‘청소년 현장체험 금융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26일까지 3일간 금융감독원 광주지원과 함께 마련한 이번 청소년 현장체험 금융교실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 100여명이 참여했고, ‘금융의 이해 및 수입지출관리’, ‘신용의 중요성 및 합리적인 소비생활’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또 행사에 참여한 중고등학생들은 광주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정기예금통장 만들기, 체크카드 발급하기 등 금융거래를 몸소 체험하고, 광주은행 금융박물관 등을 견학해 금융의 역사에 대해 배워보는 소중한 시간도 함께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준헌 광주은행 사회공헌사무국 본부장은 “광주은행은 청소년들이 합리적인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면서“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으로 지역민들에게 신뢰와 감동을 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은행 청소년 금융교육은 광주전남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과 의사결정, 수입과 지출, 저축과 투자, 신용과 부채관리, 금융권 취업 등의 주제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에만 3000여명을 대상으로 48개 학교 및 기관에서 6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