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 8월호에서 “민간 부문 회복세가 확고하지 않고 미국 양적 완화 리스크, 주택 거래 급감 등 하방 위험도 상존한다”고 덧붙이긴 했으나 전반적으로 1분기보다 완만한 개선세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반면 KDI는 ‘KDI 경제동향’ 8월호에서 비관론에 힘을 실은 모습이었다.
아무튼 체감상으로는 서민들 주머니가 점점 더 가벼워져가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지난 6월까지 금리가 계속해서 하락하는 추세였기에 금리하락세를 타고 대출을 신청했던 사람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대출을 받고자 한다면 무엇보다도 금리비교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 기본형이 4.15%~4.4%로 전달 대비 0.15% 상승하였고, 우대형의 경우 훨씬 낮은 금리인 3.15%부터 적용받을 수도 있으나 조건에 따라서 3.9%까지도 상승할 수 있으므로 부대조건 확인이 필수다.
A은행의 경우 1년 변동금리로 최저 3.27%부터 적용받을 수 있으며, 고정금리의 경우 B보험사는 3.5%부터 적용받을 수 있다. 고정금리상품의 경우 이미 적격대출의 금리가 4%를 훌쩍 넘은 것을 생각할 때 조금만 더 알아본다면 훨씬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금리로만 비교하게 되면 그 외 금리우대조건, 금리가산조건을 놓쳐서 손해를 볼 수도 있으므로 자신의 대출상환계획에 맞는 상품을 잘 알아보고 꼼꼼하게 비교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최근에는 번거롭게 발품을 팔 필요 없이 간단한 상담만으로 조건에 맞는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를 비교해주는 금리비교 사이트가 늘어서 이를 이용하는 사람도 느는 추세다.
금리비교 사이트 중 한 곳인 뱅크토탈(www.banktotal.co.kr)의 관계자는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전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토지담보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등의 금리뿐만 아니라 중도상환수수료 등 고객에게 유리한 조건을 전문가가 무료로 비교 컨설팅을 해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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