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1. 기존의 아파트 담보대출을저금리대환대출하려던 K씨. 인터넷의 최저금리 연3.15%로 가능하다는 문구에 전화로 상담했으나, 은행에 평균잔액 500만 원이상, 퇴직연금가입, 신용카드 사용 골드등급이상 등등 까다로운 조건이 있다는 답변을 듣게 되었다. 이에 대출이자 줄이려다 괜한 금융족쇄를 차는 것 같다는 생각에 전화를 끊고 말았다. 
사례 2. 지난 1월 아파트마련을 위해 은행에서 아파트매매잔금대출을 신청한 L씨. 대출금리 연3.45%로 진행하면서, 은행에서 매달 신용카드 30만원 사용을 꼭 유지해야 한다는 말을 듣기는 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그런데 6개월 후 금리가 연3.65%로 올라있는 것을 보고 전화를 했는데 신용카드 사용에 신경을 쓰지 않은 탓에 카드사용실적에 따른 할인금리가 가산되었다는 답변을 듣게 되었다. 

이에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정보 업계 '토탈뱅크'의 관계자는 “최근 각 은행별, 보험사별 아파트담보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를 원하는 고객들의 문의 전화가 많이 늘었는데, 무조건 최저금리를 제시하는 은행만 고집하기 보다는 자신의 재정상황이나 부담감 없는 은행거래요건을 잘 선택해서 아파트담보대출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를 고민 중이라면 반드시 최종대출금리가 어떻게 되며, 그 금리를 유지하기 위해서 은행에서 제시하는 거래조건이 뭔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정부의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이나 주택금융공사U보금자리론, 일부 은행과 보험사의 아파트담보대출상품의 경우는 별다른 거래조건없이도 최저금리로 판매되기도 하니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를 할 때 꼭 은행거래조건의 여부를 살펴야피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은행거래조건 외에도 담보대출한도금액, 대출상환기간, 대출상환방법, 중도상환수수료율 월납부원리금액, 직장인소득공제혜택여부 등 살펴볼 것이 많기 때문에 스스로 알아보기에는 어려울 수 있으니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를 이용하는 것도 고려할만 하다. 

금리비교정보업체 토탈뱅크 (http://www.totalbank.co.kr) 에서는 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 등 전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단독주택담보대출, 후순위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등의 대출금액한도 및 금리·조건을 무료로 비교할 수 있으며 고객에 따른 대출상환계획, 대출상환방법부터, 은행별 중도상환수수료율까지 비교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