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3년 6월 중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금융기관 총수신 잔액은 88조5987억원으로 전월 88조1290억원에 비해 4697억원 증가했다.이는 전월 증가 폭 5538억원에 비해 감소한 것이다.
예금은행 수신은 지자체의 반기말 재정집행 확대 등으로 정기예금, RP 등이 감소하면서 전월보다 증가폭(4065억원→809억원)이 크게 축소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은 상호금융, 신탁회사 등을 중심으로 전월보다 증가폭이 확대(1473억원 →3888억원)됐다.
금융기관 총여신은 59조7094억원으로 전월 59조2759억원에 비해 4335억원 증가됐지만,전월 증가폭 4526억원에 비해서는 축소됐다.
예금은행 여신은 기업대출 및 가계대출 모두 둔화되면서 증가폭이 축소(3756억원→2704억원)됐고, 비은행금융기관 여신은 상호금융, 신협 등을 중심으로 신용대출금이 늘어나면서 증가폭이 확대(770억원→1632억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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