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는 27일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통장 등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권 교육은 매일 주민들과 생활하는 마을리더들이 교육을 통해 인권 감수성을 길러 지역공동체 복원의 기본골격을 인권친화적으로 세워줄 것을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 및 광주인권교육센터 ‘활짝’과 연계해 이달부터 내년 7월까지 18개 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생활속 인권침해와 차별에 대한 사례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서구주민의 인권 의식 향상과 이에 기반한 실질적인 인권증진을 위해 모든 사람들이 인권을 배우고 향유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