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컨대 플라워 패턴은 여성스러움을 가장 완벽하게 보여주는 패턴이다. 만개하는 꽃잎이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활기를 불어넣는다. 매년 봄과 여름 꽃무늬 스타일이 사랑 받는 이유도 그것이다.
흔히 외출 시 이성 앞에서 페미닌한 감각을 나타낼 때 플라워 패턴을 선택하기도 하지만, 집에서도 편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것도 잊지 말자. 최근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오로라공주’ 전소민이 산뜻한 홈웨어 룩을 선보였다.
▶ 스타일링 : 전소민은 지난 8월 28일 방송된 72회에서 오렌지 꽃잎과 작은 화이트 꽃들이 결합된 쉬폰 민소매 원피스를 통해 싱그러우면서도 청량감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스커트 라인은 러플 형식으로 따로 주름이 잡혀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 브랜드&가격 : 원피스는 ‘더틸버리’ TTDG000704 10만 원 중반 대다.
▶ MBC 일일연속극 ‘오로라공주’ 72회 (2013년 8월 28일 방송) : 여심을 사로잡는 스킨십 중 하나는 백허그였음을 증명케 했다. 오로라(전소민 분)는 커피 광고 모델로 촬영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순탄치 않은 광고 촬영. 그 사이 촬영을 지켜보고 있던 광고주가 "오로라의 파트너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그녀의 광고 파트너를 해고했다. 이에 매니저 설설희(서하준 분)는 즉석에서 모델로 캐스팅된 이후 광고 촬영을 하면서 오로라와 백허그를 하며 묘한 감정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