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1950선을 회복했다.

5일 오후 1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0.13포인트(1.04%) 오른 1953.16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195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6월7일 이후 63거래일만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28억원, 941억원 순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2896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이 모두 매수 우위를 기록하며 합계 832억원 순매수세다.

업종별로 의료정밀(-0.36%), 기계(-0.01%), 종이목재(-0.05%)를 제외한 전 업종이 오름세다. 특히 서비스업, 철강금속, 전기전자, 운송장비, 화학, 제조업, 전기가스업 등이 1%대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NAVER가 4.35% 오르는 등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삼성전자(2.09%), POSCO(2.02%), 현대모비스(2.34%) 등도 상승세다.

반면 전날 중국공장의 화재가 알려진 SK하이닉스가 2.27% 내리는 등 약세 흐름이다. 하이닉스는 장 초반 4.36% 떨어지는 등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으나 현재는 낙폭을 일부 회복한 모습이다.

전체 상승 종목은 상한가 12개를 포함해 475개, 하락 종목은 하한가 없이 304개다. 보합은 78개로 집계됐다.


한편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62포인트(0.50%) 오른 528.78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