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가계부채 중 80%정도가 변동금리로 집계되는데 이는 금리인상 시기에 큰 부담으로 되돌아 올수 있다. 2011년 하반기부터 고정금리 비중을 늘리라는 정부 지침에 따라 은행들은 혼합형 고정금리 판매에 주력을 해왔고 3년 이후 변동금리로의 변경 시기가 도래한 주택담보대출 고객들은 금리 갈아타기를 신중히 판단해야한다.
시중에서 현재 판매되는 대출금리 형태를 조사해보면 변동금리, 혼합형 고정금리, 순수 장기고정금리로 형태가 분류되는데 자신의 대출성격 및 상환계획에 따라 골라서 선택하면 된다.
또한 아파트담보대출의 금리는 조달금리+가산금리(영업점마진금리)-우대금리의 공식을 거쳐 자신의 적용금리가 확정되므로 자신이 해당 될수 있는 우대금리 항목을 찾는 것이 유리하다. 허나 은행들마다 우대조건이나 마진금리는 제각각이라 최저금리 은행을 찾으려면 각 은행별로 직접 상담을 받아 적용받는 실금리를 비교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따른다.
이렇게 어려운 대출, 꼭 은행에 가야만 알 수 있을까?
우리은행에서는 지난해 인터넷으로 대출신청이 가능한 ‘아이터치론‘을 출시하였고 신한은행에서는 지난달 인터넷으로 보증한도 조회와 대출 신청이 한 번에 가능한 ‘신한 직장인 스마트 전세자금대출’을 출시했다. 또한 하나은행은 온라인 전용 주택담보대출상품인 ‘원클릭모기지‘를 판매중이다. 주택금융공사의 U-보금자리론은 공사홈페이지에서 대출신청 후 서류를 접수하면 방문 없이 심사가 가능하다.
이처럼 바쁜 현대인의 생활 패턴에 발맞춰 온라인 서비스가 진행 중인 것이다.
그러다보니 최근 비용이나 신용조회없이 전화한통으로 모든 은행의 대출상품을 비교하는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가 성행중이다. 불과 몇년 전 만해도 2~3개에 불과하던 업체가 두 배 이상 늘었다는 것만 봐도 알 수가 있다. 미국의 경우 오래전부터 도입되어 시중에 널리 알려진 서비스지만 국내에서 최근 금리변동이 심하다보니 이러한 서비스가 인기를 끌게 된 것.
은행별 금리정보 조회 서비스 ‘뱅크아이’ 측은 “최근 들어 변동금리의 대출자들이 고정금리로의 전환문의가 쇄도한다. 금리가 오른다는 소식에 서민들은 금리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다. 대환대출 계획이 있다면 전화한통으로 최적의 대출상품을 찾을 수 있는 금리비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뱅크아이’의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는 전 과정이 무료로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 ‘뱅크아이‘는 고객들의 상환계획이나 조건에 맞는 전 금융권의 상품을 안내해주고 있고 ’뱅크아이’(http://www.bank-i.co.kr)는 금리 이외에도 소득공제 여부나 고정금리기간, 대출금 상환 시 중도상환수수료 등 세부적인 부분까지 무료 상담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이자계산을 할 수 있는 대출이자계산기도 제공한다. 해당 업체에서는 생애최초자금대출 같은 정부지원 상품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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