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2012년 전국 작은도서관 운영 실태조사 결과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광주지역 작은도서관수는 224개, 운영 현황 확인 작은도서관수는 208개로 조사됐다.
광주지역은 서울(571개)을 제외한 전국 7개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치다. 지난 2010년 194개에서 2011년 95개로 줄었지만 지난해 다시 늘어났다.
하지만 작은도서관 1곳 당 평균 자료수는 3949권으로 6대 광역시 중 가장 적었다. 전남지역의 확인된 작은도서관수는 217개였으며, 운영 현황 확인 도서관수는 197개로 집계됐다. 평균 도서수는 4230권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생활친화적 도서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0년 작은도서관 진흥법을 공포했고, 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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