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시설 관리 소홀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기간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연휴 전(9~17일)에는 음식료품 제조업, 하·폐수 및 가축분뇨처리시설, 화학물질 취급업체, 지정폐기물 배출사업장 등에 대한 환경오염행위를 집중 점검하며, 연휴 중(18~20일)에는 영산강·섬진강 및 상수원 수계 등 환경오염우심지역 주변의 하천순찰을 강화한다. 환경오염 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환경오염 특별감시 상황실'이 설치·운영된다.
연휴 후(23~26일)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 방지시설의 정상가동을 위해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별감시 기간에 폐수 무단배출, 폐기물 불법투기 등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할 때에는 국번 없이 128(휴대전화는 지역번호+128) 또는 영산강유역환경청 상황실(062-410-5115)로 신고하면 된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추석 명절 환경감시 공백 최소화로 환경오염 취약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해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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