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성과 개그맨 최효종이10월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9월 19일 다수 매체에 따르면 이태성은 입영 영장이 발부돼 10월 중 군입대를 할 계획이나 아직 정확한 날짜나 계획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특히 지난해 7세 연상의 일반인과 가정을 꾸린 후 두 살이 지난 아들을 얻었다는 사실을 공개한 이태성은 "군대 가기 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어 빠른 시일 내 결혼식이 진행될지 여부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개그맨 최효종은 다음 달 4일 입대를 앞두고 있다. 최효종은 충남 논산훈련소를 통해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무경찰로 배치돼 경찰 소속 ‘호루라기 연극단’에서 복무할 예정이다.
한편 제대 후 연예계 복귀를 준비하는 스타들도 다수다.
가수 겸 연기자 비는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제대를 신고했다. 비의 전역 소식에 국내외 800여 명의 팬들과 100여 명의 취재진이 모였다. 비는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라는 힘찬 경례 후"많이 와주셔 감사하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며 "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가수 휘성도 8월 9일, 21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그는 1년 9개월 동안 가수라는 이름이 아닌 논산 육군훈련소 28연대 1중대 조교라는 이름으로 복무했다. 휘성은 연예 병사가 아닌 조교를 선택해 군 생활을 이어가 많은 이들에게 호감을 산 바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 또한 8월 30일 약 2년 간의 공익근무 생활을 마치고 소집 해제됐다. 김희철은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있는 성동구청에서 약 2년간의 공익 근무 생활을 마무리했다. 특히 김희철은 모범적인 공익근무 생활을 한 이유로 성동 구청장의 표창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성동구청에서 근무하는 동안 성동구에서 운영하는 라디오 진행에도 열심히 참여한 사실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BC 금나와라 뚝딱, 박은지 트위터, 설리 미투데이, KBS 연예가중계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