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지난 2월 1일 출시한 S-Choice체크카드가 8개월도 채 되지 않아 누적발급 100만좌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체크카드 시장에서 단일상품으로는 최단기간에 100만좌를 돌파한 기록이다.
이 체크카드는 대중교통, 커피전문점, 백화점과 마트 등 3개 업종 중 하나를 선택해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2000원을 할인해 주는 것이 핵심 서비스다. 한 가지 업종에서라도 많은 혜택을 원하는 고객의 소리를 반영해 상품 컨셉을 만든 것이 주요 전략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100만좌 발급을 기념해 25일 오전 서울 충무로 본사에서 100만번째 발급고객, 최초 발급고객, 이용금액이 가장 많은 고객, 이용횟수가 가장 많은 고객 등 총 4명을 초청해 위성호 사장이 직접 Gift카드를 증정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100만좌 발급을 기념해 10월 한달 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기간에 체크카드를 신규로 발급 받은 고객들은 발급 첫 달의 할인한도인 2000원을 4000원까지 두 배로 제공한다. 또한 같은 기간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을 선정, 이용금액에 따른 할인 한도를 두 배로 적용해 준다(정상 할인한도는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30만원 이상 3000원, 50만원 이상 5000원, 80만원 이상 8000원, 120만원 이상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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