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피쉬연구소가 오는 10월1일부터 ‘행복한 창작의 세상’이라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아이들이 만들어 가는 미래와 환경의 조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문화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관람비는 무료이다.
전시회에는 총 142여점의 작품 중 동화삽화 20점, 어린이 작가 120여명의 작품 120점, 공동작품 2점이 전시된다.
전시의 주제는 자연과 환경, 건강한 삶이며, 아트피쉬교육연구소에서 제작한 ‘돼지 가문의 땅’이라는 작품이 재구성돼 전시된다. 이 작품은 ‘아기돼지 삼형제’의 속편으로 각 형제마다의 특징을 작품으로 구성했다.
첫째 돼지의 땅, 둘째 돼지의 땅, 셋째 돼지의 땅 등 3개의 섹션으로 전시되며 관람 후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수업도 진행된다.
아트피쉬연구소 관계자는 “하나의 이야기이지만 연령과 재료에 따라 다양한 작품으로 재구성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사회적 이슈인 건강, 환경, 자연스러운 삶이 아이들을 위한 미래라고 보고 어른들이 주어야할 환경을 어린이와 어른의 조화를 고민하는 전시공간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시회를 진행하는 아트피쉬교육연구소는 교육콘텐츠 개발기업이다. 기술보증재단으로부터 미술을 통해 창의교육 체계와 비즈니스 모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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