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4일까지 3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지도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6차산업 조직학습’을 실시 중이다.
이번 조직학습은 농업농촌 6차 산업화에 대해 이해도 증진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6차 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자체 정책방향’ 등 5개 교과목을 공통교육으로 편성했다.
화순군이 위기의 농업 환경을 타개하기 위해 방점을 찍은 6차 산업은 ‘가공+도시유통’, ‘생산+지역유통’, ‘체험관광’ 3개 유형이다.
6차 산업화란 1차 산업이었던 농업과 2차 산업인 식품·특산품 제조·가공, 3차 산업인 유통·판매, 문화·체험·관광 서비스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뜻한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나아가서는 지역 개발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보다 확대된 사업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이 화순군의 분석이다.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정부 국정기조(창조경제)와 농정기조(6차 산업화)에 부응해 농업농촌 6차 산업 조직학습을 통한 농업농촌 가치에 대한 인식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핵심인력을 육성해 화순군이 농업농촌 6차 산업의 선도지역으로 나갈 것을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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