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지난 2000년부터 광주 남구와 대구 남구지역 장애인들의 복지향상과 우호 증진, 두 도시 지역주민들의 지역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격년제로 남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광주 남구장애인협회와 대구 지체장애인협회 남구지회 관계자를 비롯해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 임병헌 대구 남구청장, 박춘수 광주 남구의회장 및 남광인 남구의회 부의장, 조재구 대구 남구의회장 등 350여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두 지역 장애인들은 이날 고싸움 놀이 4D 영상체험과 빛고을공예창작촌 및 광주힐링가든센터 관람 등을 하게 된다.
최영호 구청장은 “우리 남구는 장애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면서 “장애인들의 재활자립 기반을 넓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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