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선수단은 43개 종목에 선수 968명, 감독·임원 259명 등 총 1227명이 출전한다.
이날 행사에는 강운태 광주광역시장(광주광역시체육회장), 조호권 시의회의장, 장휘국 시교육감, 5개 구청장을 비롯한 팀 육성 학교장, 체육회 임원 등과 선수단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결단식은 강 시장이 광주광역시체육회 박재현 사무처장(총감독)에게 단기를 수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격려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 시장은 “광주 대표선수라는 자부심을 갖고 이번 체전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두기를 바란다”며 선전을 당부했다.
제94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인천에서 2만4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46개 종목(정식 44개, 시범 2개)의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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