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금감원은 국민검사청구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금융소비자원이 신청한 동양증권의 동양그룹 CP와 회사채 불완전판매 등에 대한 국민검사청구를 수용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또 많은 투자 피해자들을 양산한 마늠 전담 특별 검사반을 구성해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다수의 투자자들이 동양증권의 불완전판매로 인해 다양한 형태의 구체적인 피해사실을 제기하고 있다”며 “국민검사청구를 수용하고 금감원이 검사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일 조남희 금소원 대표와 동양 투자 피해자 599명은 이와 관련한 국민검사청구신청서를 금감원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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