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글로벌 임팩트 프로그램(Global Impact Program)에 참가한 인천국제고등학교 학생들이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의 유타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마쳤다

유타대학교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인천국제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제4회 글로벌 임팩트 프로그램(Global Impact Program)을 성공리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총 141명의 인천국제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유타대학교가 위치한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방문 및 현지 고등학생들과 공동학습 및 해외 문화 체험코스가 포함됐다.

유타대학교는 2010년 인천국제고와 협력관계를 맺은후, 매년 글로벌 임팩트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글로벌 임팩트 프로그램은 인천국제고등학교 10학년 학생 전원이 3일 동안 미국 학생들과 함께 교류하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과 소양 함양을 위해 구성된 프로그램.

유타대학교의 마이클 하드만 (Michael L. Hardman) 최고글로벌책임자(Chief Global Officer)는 “글로벌 임팩트 프로그램은 인천국제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있어 매우 귀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인재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본 프로그램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인천국제고등학교의 박경훈 교장은 “글로벌 임팩트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육·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을 쌓을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제공해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상하이 자오퉁 대학(Shanghai Jiao Tong University)이 세계 상위 100위권 대학으로 선정한 바 있는 유타대학교는 2014년 9월, 인천 송도글로벌캠퍼스에 아시아캠퍼스 개교할 예정으로 현재 교육부의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다.